SM 플레이 :: 야외노출(야노 | outdoor/public exhibition)


"저 산책하고 싶어요."
"속옷은 입지 말고 가자."
"네..."

야외노출이란 우리나라말 그대로 야외에서 하는 신체노출을 뜻합니다.
보통 줄여서 '야노'라고 명칭을 하죠.

현재는 음란물이 게시되는 커뮤니티 사이트나, SNS에서 야노인증사진을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렇다고 절대 쉬운 플레이가 아닙니다.
자신이 범죄자가 될수도 있으며, 범죄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위험도 동반하죠.
또한 CCTV, 블랙박스, 타인의 휴대폰등의 촬영으로 의도치 않게 자신의 모습이 인터넷에 게시되거나, 신상이 노출되는 위험도 있습니다. 

야노는 SM플레이인가?
'야노'를 SM플레이라고 해야할지 솔직히 의구심이 들기는 합니다.
SM성향 없이도 노출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상당수 존재하며, 일반적인 성향의 바닐라들도 노출을 스릴감에, 재미로 즐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D/s관계에서의 야외노출 플레이는 SM플레이가 맞다고 확신합니다.

이유는 지금까지 설명한것처럼 자신의 신체를 야외 또는 공공장소에서 노출을 한다는것은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물론 누가 보진 않더라도, 누가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공간에서의 노출은 엄청난 부담인 것이죠.
돔의 명령과, 섭의 충성으로 인하여 자신의 치부를 드러낼 수 있음에 SM플레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야노는 범죄행위인가?
'야노플'란것을 할 때 걱정되는것중에 하나입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라는 애매한 답변을 드릴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법해석과 사회분위기에 따라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떤 범죄에 해당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경범죄
(과다노출)
벌금 10만원 내
사회적 통념상 엉덩이가슴성기의 단순 노출 적발신고시
남성과의 차별로 인해 아직도 법적 싸움중이며, 위헌이라는 판례도 있기는 합니다.

대부분 야노(야외노출)는 이 범죄에 해당합니다.
적발된 후에 '사람이 하나도 없는줄 알고 그랬어요'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아요. 사람이 있든 없든 야외란 곳은 불특정 다수가 접근할 수 있는 모든 곳입니다.

공연음란죄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 ‘음란한 행위로서 일반적인 사람의 성욕을 자극해 성적 흥분을 유발하거나 만족하게 하는 행위를 통해 타인에게 수치감이나 혐오감을 주는 행위
-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장소에서 ‘음란한 행위
상당히 해석하기 나름입니다만, 전제조건이 3가지입니다.
음란행위(자위,성행위 등)인가?
타인의 성적 수치, 혐오를 줬는가?
사유지가 아닌 불특정 다수가 접근할 수 있는 공공장소인가?

성추행
(형법으로 재판)
피해자의 성적자유를 침해하며 성적 수치심 혐오감을 준 행위
상대방이 자신이 추행당했다고 주장을 할 경우 답이 없습니다.
법적으로 싸우는 수밖에요.

야노는 어디서 해야 하는가?
'야노플'을 할 때 돔은 생각보다 골치가 아픕니다.
그중에 제일 먼저 어디에서 해야 할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섭의 안전도 생각해야 하며, 그 장소의 시간도 잘 맞춰야 하고, 카메라는 있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공원(도심공원, 호수공원, 체육공원, 놀이터 등등)
제일 많이 찾는 공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책하기 좋으며, 적당한 사람, 한밤중이나 비오는날 분위기 좋습니다.

공중화장실
공공장소이지만 프라이빗하기도 합니다.
또한 언제 누가 들어올지 모르니까요.

한적한 골목길
으슥한 골목길의 두근거림을 느끼기 좋은 곳이죠.

유명하지 않은 산이 좋겠죠? 건강도 챙기세요. 

숙박지(펜션, 호텔, 모텔 등등)
새롭고 아름다운 풍경, 새로운 잠자리, 새로운 느낌이 들죠.

도로
지나가는 차소리에 가슴도 두근두근 합니다. 

마트(대형마트, 편의점 등등)
고렙이십니다. 직원들의 알고도 모른척 해주는것이 비밀아닌 비밀
다만 어디든 CCTV가 찍고 있는것을 주의하세요.

상점(커피숍, 술집, 밥집, 성입샵 등등)
사람이 많기에 순간의 찰나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기타(어디든 서로만 좋다면)

야노를 하고 싶지만 무섭다면?
야노의 기분을 느끼고 싶은데 공공장소에서의 노출은 부담이 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안전한 방법으로 야노의 기분을 살짝 맛볼 수 있는것이 있습니다.

→ 신체를 노출하고 창문 또는 베란다 등의 집에서 바깥과 연결되는 곳으로 이동
(만약 타인의 집에서 볼 수 있는공간이 있다면 거기까진 이동 하지 마세요)
→ 겉옷만 입고 외출을 해보세요
(브라를 안하고 티나 남방을 입거나, 팬티를 입지 않고 레깅스나 스타킹을 신고 외출)

안전한 만큼 야노의 맛을 살짝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돔의 명령으로 해야겠죠?

Unknown

새롭게 태어난 SM 커뮤니티 SMeet :: 스미트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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